학생때 열심히 보던 매일경제신문이었는데,

회사를 다니다 보니 오히려 한걸음 멀어져있더라구요.


최근 우리나라와, 북한, 미국, 중국외에도

미국과 중국간의 무역전쟁등 해외 이슈사항들과,

국내에도 외국인 자본, 증시, 부동산등 하루하루가 긴박하게 돌아갑니다.


특히 최근 대외환경 영향으로 보이는 가파른 원화 약세 및

주식시장은 더 이상 뒷켠으로 신문을 둘 수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뉴스와 라디오만으로는 정보가 충분하지 못하다고 느껴져서

새로운 마음으로 매일경제 구독신청을 하였습니다.



자동완성에 매일경제신문 구독이 있네요.

저 이외에도 매일경제 구독하시는 분이 많으신가봅니다.


매일경제 첫 화면을 열람 하시면 아래와 같은 창이 확인 됩니다.




우측 상단의 빨간 박스를 클릭하시고 들어가면 아래의 창이 확인됩니다.



여기가 포인트 입니다!!

대학생이라면 상단 박스인 "대학생 신문구독 신청 바로가기" 를 클릭하시고,

저같은 경우는 일반으로 계좌 자동이체로 신청 하였습니다.

2018년 7월부터 구독료가 20,000원으로 인상 되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래도 좋은 내용이 너무 많은데 10년만에 5천원 인상이라면,

인상이 되어서 2만원이라면 충분히 가치는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자동이체의 경우 아래의 창에서 약관에 동의 해주시면 됩니다.



구독자 정보사항 기재 해주시면 됩니다.

구독자 사항에는 법인으로도 결제가 가능하네요.


너무 많은 정보가 흘러들지만, 정작 제가 원하는 정보가 얼마나 제게 들어오는지도 한번 곰곰히 생각 해 볼 필요가 있는 듯 합니다.

저 또한 휴대폰, 인터넷, TV로 인해 흘러 넘치는 자료들 중 제가 필요한 자료가 얼마나 되는지 고민 했었습니다.

고민 끝에 몇년간 손을 떼었던 신문을 다시 보기 시작하는데,

Head line 부터 사설까지 너무 유익한 정보가 많습니다. 

어느덧 신문이 재밌어지는 나이가 되었나봅니다.


여러분도 매일경제신문 구독 하시고 경제에 대한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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